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 청년 신입당원 환영회

“목포경제 첫 번째 키워드는 ‘청년’이어야 합니다.”

김상태 | 기사입력 2019/09/10 [05:29]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 청년 신입당원 환영회

“목포경제 첫 번째 키워드는 ‘청년’이어야 합니다.”

김상태 | 입력 : 2019/09/10 [05:29]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 8일 청년당원 입당 환영식을 목포시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우기종 위원장,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의장, 지역위원회 고문, 도의원, 시의원, 청년대표 이규정(33), 김현희(30), 대학생 대표 임세희(21)  70여명이 참석해 청년당원을 환영했다.

 

대학생을 포함 청년당원 1천여명이 입당을 마쳐 지역정가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우기종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들이 보수화 되어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목포 이대로 좋은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목포청년들이 진보의 주체가 되어 목포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청년대표는 목포의 미래 청년이 바꾼다.”는 구호제창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정치가 청년에게 희망이어야 한다.”며 정치의 긍정적 발전을 요구했다. 참석한 대학생 대표, 청년당원들은 2020 총선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2부 간담회에서 목포경제 첫 번째 키워드는 청년이어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가칭 청년협동조합을 설립해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어 사물 인터넷시대 청년들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실패가 두려움이 아니라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역설했다.

 

우 위원장은 또 김종식 목포시장 환영사를 인용해 목포발전은 청년들에게 있다. 청년들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맞춤형 청년일 자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며, 청년당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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