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우기종 위원장, 토론회가 지역현실에 맞는 정책개발 희망

김상태 | 기사입력 2019/09/13 [09:56]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우기종 위원장, 토론회가 지역현실에 맞는 정책개발 희망

김상태 | 입력 : 2019/09/13 [09:56]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목포시, 목포시민을 위한 정책제안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 정책토론회엣 앞서 인사말 모습.© 김상태



토론회는 지난 10일 목포시지역위원회 주최로 해양유물전시관 교육관에서 김종식시장과 김휴환 시의장을 비롯한 200여 권리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제안 토론대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중앙당 정책페스티벌 메인 행사인 정책 경연의 장에 최종 출품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정책개발토론회로 권리당원이 모여서 팀별토론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위원회 소속 권리당원이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우기종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지역현실에 맞는 정책개발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그동안 현장을 누비면서 체험하고 민원을 청취하며 공부했던 내용들이 실현가능한 정책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회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어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토론주제 분야는 문화관광 생활안전 지역돌봄 교육환경 지역경제 주거환경 소득불평등 도시재생 기타자유 주제 등 팀별로 구성됐다.

 

문화관광분야 조옥현(도의원) 생활안전분야 최선국(도의원) 지역돌봄분야 전경선(도의원) 교육환경분야 이혁제(도의원) 지역경제분야 박문옥(도의원) 주거환경분야 박용식(시의원) 소득불평등분야 박창수(시의원) 도시공동화분야 박용(시의원) 등이 팀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했다.

 

토론회를 마친 후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결과에 따른 투표(스티커)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선정된 정책은 중앙당 정책페스티벌 내용에 따라 정책으로 채택되며, 시상도 이루어진다. 이날 토론회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되었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일본경제침략 규탄 결의문을 통해 국가의 위기 앞에 여야좌우가 따로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아베정권이 제아무리 위기를 조장하고 보수 세력이 부화뇌동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건강하며 건재하다.”고 일본을 규탄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처음 실시한 분임토론회가 다소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열정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신 도, 시의원 및 권리당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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