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의 날

슬로시티 비전 선포

김상태 | 기사입력 2019/10/02 [01:52]

목포시민의 날

슬로시티 비전 선포

김상태 | 입력 : 2019/10/02 [01:52]

 

57회 목포시민의 날 기념식이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 김상태 1일 목포시민의 날 행사에서 슬로시티 목포선포식


올해 시민의 상은 섬의 날 제정에 공로를 세운 목포문화방송이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 열린 국제슬로시티 선포식에서는 인증서 전달과 목포 비전선포, 시민과 함께 한 슬로시티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목포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잘 보존된 근대역사문화자산이 있다.

 

  © 김상태 근대역사문화관 1관


목포는 전국 최초로 예향명칭을 쓴 도시로 빼어난 문화예술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에 차범석과 박화성, 미술의 허건과 김환기에 이어 무용 최청자 교수까지 5명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배출한 문화와 예술의 도시이다.

  © 김상태 <좌측부터>박화성 소설가, 차범석 작가, 남농 허건 화백, 최청자 교수,김환기 화가

 

 

특히 맛의 도시다운 게미진 음식, 슬로시티로 지정된 수려한 섬과 바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해상케이블카가 더해져 사계절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며, 김종식 목포시장은 문화예술축제를 하나로 묶어 목포()가을()페스티벌()’ 브랜드를 만들었다.

 

  © 김상태 목포해상케이블카

올 가을 맛의 도시 목포를 찾아 대한민국에서 최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해상케이블카도 타고, 가을 수놓는 예향 목포 매력에 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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