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우기종 목포지역위원장 “목포예산 확보위해 동분서주”

도청, 중앙부처, 중앙당 찾아다니며 목포관련 예산 확보 총력

김상태 | 기사입력 2019/10/17 [22:31]

더민주당 우기종 목포지역위원장 “목포예산 확보위해 동분서주”

도청, 중앙부처, 중앙당 찾아다니며 목포관련 예산 확보 총력

김상태 | 입력 : 2019/10/17 [22:31]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목포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예산정책협의회가 이해찬 당대표 회의실에서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간사,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청간부, 우기종 목포시지역위원장을 포함한 전남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태풍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사업 시도평가에서 전라남도가 1위를 차지해 축하한다내년도 정부예산안에 68천억 원이 반영된 것은 여러분이 그동안 열심히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등 36개 사업 예산 지원과 7건의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에게 수산식품수출단지, 압해-화원을 잇는 연도·연륙교 사업, 해경정비창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확정되었음을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집권여당이 목포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특히 향후 목포 등 서남권에 민간 투자 포함 485천억 원이 투입되어 40개의 기업, 118천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목포시 용해동 ()목포경찰서 부지에 들어설 전라남도 통일센터 건립, 도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사업, 소재산업 스마트제조혁신 기반조성사업 등 목포와 직접 연관 있는 사업에 대한 지원을 따로 건의하는 등 동석한 당 지도부 등에 목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서삼석 예결위원을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협력해서 목포시민을 위한 예산, 목포미래를 위한 예산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지난 전남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예산 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기재부 출신답게 예산의 정확한 흐름을 파악하고 적기에 담당 공무원을 찾아다니면서 실질적인 예산확보를 해 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우기종 위원장은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하면서도 정치적 발언이나 행동보다는 전남도 관계자와 긴밀한 관계와 소통을 통해 생활민원을 포함한 적잖은 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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